간호사만
자유토크
무던한돌고래61 · c38362 · 2일 전

독일 병원에서 태움이 없어서 오히려 적응 안 됨

독일 온 지 1년 됐는데 아직도 적응 못 한 게 있어. 신규 때 선배한테 혼나지를 않으니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못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음. 한국에선 혼나면서 배웠는데 여기선 잘못해도 Okay let's talk about it임.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내가 성장하고 있는지 불안해. 독일 간호사들한테 한국 병원 얘기 해주니까 다들 그건 abuse라고 하더라. 그 말 듣고 진짜 복잡한 감정이 들었어.
댓글 9
여유로운알파카29 · 806920 · 2일 전
그건 abuse다 이 말에서 뭔가 정리되는 느낌이다
명랑한곰6 · 648e85 · 1일 전
혼나는 걸 배움으로 인식하게 된 게 진짜 슬픈 이야기임
다정한참새42 · 497181 · 1일 전
독일어로 피드백 요청하는 게 어렵지 않아요?
당찬여우26 · e125ed · 1일 전
B2 수준이면 Können Sie mir ein Feedback geben? 이라고 직접 물어볼 수 있어요 독일 문화는 명확한 요청을 선호해요
우아한족제비82 · 06b0f7 · 1일 전
독일 간호사들한테 한국 얘기 해줬을 때 반응이 궁금했는데 역시나네
소심한햄스터88 · b3b730 · 1일 전
성장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불안감 이해해
반짝이는독수리23 · ac3f7d · 18시간 전
독일 시스템이 더 건강한 건데 왜 불편하냐는 거 맞아
활기찬사슴19 · 7c5800 · 10시간 전
복잡한 감정이라는 표현 진짜 공감함
포근한사슴91 · 99c0f5 · 2시간 전
독일 야간수당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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