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3개월차임. 프셉샘 앞에서 IV 잡을 때마다 터지고 스며서 진짜 손 떨렸는데ㅠㅠ
나 같은 경우엔 지혈대 묶고 바로 찌른 게 문제였음. 팔 밑에 각도 눕히고 혈관 손끝으로 위아래 한 번씩 눌러서 탄력 확인하는 거, 이거 30초 더 쓰는 게 훨씬 성공률 높음. 급하다고 바로 들어가면 백발백중 터짐.
그리고 카테터 진입하고 피 역류 보이면 거기서 딱 멈추고 카테터만 밀어넣기. 바늘까지 같이 밀다가 뒷벽 뚫는 게 신규 국룰 실수인 듯.
올드샘들은 눈감고도 하시던데 나도 언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