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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한호랑이15 · d7f24e · 63일 전
여환 케어 거부당할 때마다 자존감 깎임
머리로는 이해함. 근데 유치도뇨 같은 처치 때마다 여자 선생님 불러야 하고 그때마다 바쁜 선배들한테 미안하고. 어제는 차지쌤이 지나가면서 남자샘은 이럴 때 참 애매해~ 하시는데 악의 없는 말인 거 아는데 하루종일 맴돌았음. 이 직업에서 내 자리가 있긴 한 건가 하는 생각까지 감. 극복하신 선배님들 계신가요.
#남자간호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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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쓴이와 1:1 대화
댓글 4
성
성실한곰29
· 14c329 · 63일 전
10년차 남자입니다. 그 애매함이 사라지진 않는데 대신 내가 잘하는 영역이 생겨요. 응급상황 대처, 남환 케어, 장비 쪽 등
총
총총한라쿤99
· ac3579 · 62일 전
반대로 여자샘들이 못 들어가는 상황에 선생님이 필요할 때도 많아요
꼼
꼼꼼한펭귄88
· 1cfe54 · 61일 전
차지쌤 말은 그냥 흘리세요.. 그런 말 하나하나 담으면 못 버팀
야
야무진수달78
· 7195ec · 61일 전
저희 병동 남자샘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임 시간이 해결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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