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만
고민상담
씩씩한토끼47 · aeb29c · 36일 전

노티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요

주치의한테 노티하는 게 너무 무섭습니다. 전화 걸기 전에 대본을 써놓고 걸어요. 그런데도 짜증 섞인 목소리로 "그래서요?" 하면 준비한 말이 다 날아가요. 지난번엔 바이탈이 애매하게 흔들려서 노티했더니 "그걸 왜 지금 말해요" 하고, 다음엔 좀 지켜보다 노티했더니 "왜 이제 말해요" 하고... 도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건지ㅠㅠ 올드 선생님들은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전화하시는 거예요? 요령이 있는 건가요?
#노티#신규
댓글 3
센스있는매67 · be43a9 · 36일 전
SBAR 순서로 말하는 연습하면 진짜 덜 털려요. 상황-배경-판단-요청 순서요
꼼꼼한펭귄88 · 1cfe54 · 35일 전
어느 장단 못 맞추는 거 맞아요ㅋㅋ 걔네 장단이 이상한 거임. 우리는 기록 남기고 원칙대로 하면 됨
묵직한너구리27 · 5ea1ac · 35일 전
노티 무서워서 미루는 게 제일 위험해요. 짜증은 잠깐이고 환자는 계속이니까 그냥 하세요. 짜증내면 걔 인성 문제
1:1 대화하기